마치 영화처럼 시작된 사랑 서로가 행복하게 해주었던 사랑한다는 말 추억이란 건 항상 아름답겠지 하지만 단지 그냥 그것뿐인 거지 너와 함께 있을 때엔 음악이나 내 꿈도 필요 없었는데 신이란 존재보단 난 너란 사람을 더 믿었는데 그런데 대체 왜 지금 이렇게 실망스러운 말만해 결국 또 이럴걸 지겹게 겪었으면서도 믿고 싶지 않았던 거야 널 절대 믿어선 안된 단걸 자신이 조금만 힘이 들면 금새 변하는 게 너란 여자인데 차라리 솔직하게 인정했다면 조금은 덜 실망했을 텐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너 그 정도밖에 안되는 애였어?
절대로 널 믿을 순 없고 절대 널 용서할 순 없고 그래도 나는 널 절대 잊을 순 없겠지 절대로 너 같은 여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길 그래도 나는 널 절대 미워할 순 없어
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 구원처럼 다가왔었던 니가 오히려 밑바닥까지 떨어진 날 더욱더 비참하게 만들 줄은 몰랐어 정말 그래 이제 더 이상 망가질 순 없지 어리석은 감정 낭비 따윈 그만 둬야지 너 같은 건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확실히 깨닫게 돼서 차라리 잘됐어 그런데도 왜 미칠듯한 극한의 순간 너와의 모든 지나간 일들이 마치 필름처럼 순식간에 스쳐 지나갔을까 참기 힘든 절규가 마음속에서 터져 나와 역시 넌 어쨌던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특별한 사람이란 거겠지 그래도 이젠 아니야 이젠 어쩔 수 없어 그러니까 제발 꺼져버려
절대로 널 믿을 순 없고 절대 널 용서할 순 없고 그래도 나는 널 절대 잊을 순 없겠지 절대로 너 같은 여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길 그래도 나는 널 절대 미워할 순 없어
실망이 내 맘을 아프게 해 내가 알고 있는 넌 이런 애가 아닌데 음악조차도 위로가 돼주지 못해 왜 항상 마지막엔 모두가 날 배신해 어차피 언젠가 니가 아닌 다른 누구도 결국 똑같이 날 아프게 만들게 될까 여자란 참 무서워 추억의 무게란 것도 한 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버리니까
절대로 널 믿을 순 없고 절대 널 용서할 순 없고 그래도 나는 널 절대 잊을 순 없겠지 절대로 너 같은 여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길 그래도 나는 널 절대 미워할 순 없어 Jet Lyrics